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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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to read
약 한 해 전에 M이 우리 집에 두고 갔던 책,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라는 책에 따라, 내가 그 뒤로 꼭 했던 건 책 여러권을 동시에 읽는 것이다.  한국에 온 뒤로는 책을 이곳저곳에 둘 수 없어 그냥 내 방에다만 두고 있지만 어쨌든 침대에서 거실에서 그리고 지하철 안에서 여러권을 읽고 있다.  이책을 읽었다 저책을 읽었다 하는 것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양한 장르를 동시에 읽음으로서 지루함을 달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려는데 있다.  허나 지금의 내 경우는, 글쓰기에 있어서 기본 지식이 부족한 바 같은 분야의 여러권의 책들을 동시에 읽고 있는 중이다.  지금 현재 내가 읽고 있는 책은 다음과 같다.  장기오 PD의 TV 드라마론 제임스 미치너의 작가는 왜 쓰는가 내...
Oct 27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