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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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인, 내가 사는 삶
새해에 나는 그동안 살아왔던 것과는 다른 길을 가려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아직 몇명에게 하지 않았고 내 이야기를 들은 모두들 놀라워하고 반응도 가지각색이다. “나도 엉뚱하지만 넌 진짜 엉뚱하다.” “우아. 나도 그렇게 용기 있고 싶다. 대단해.” “지금까지 했던게 몇년인데. 자그마치 십년이야. 아깝지 않아? 왠만하면 그냥 지금까지 했던거대로 쭈욱 참고 하지?” “새로운 건 위험부담이 큰데 괜찮겠어?” “난 하고 싶은 걸 하려고 뛰어드는 자의 편이야.” “우아 멋있다. 나중에 유명해지면 나도 기억해줘.” 모두들의 반응이 당연하다. 뭐 이미 예상했던...
Jan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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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벗 하라
나루케 마코토의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 어렸을 적 나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라했다. 책만 옆에 있으면 장소가 어디든 책 속 환상 세계에 몰입해서 현재 내가 어디에 가는지 모를만큼 책을 끼고 살았다. 어두운 곳이든 밝은 곳이든 가리지 않았고 덕분에 2.0이던 시력은 초등학교 2학년 때 0.2, 0.3의 시력으로 완전 나빠져 버렸다.  5-6학년까지도 내성적이던 성격의 나에게 유일한 마음의 탈출구는 바로 책이 있고, 내 물건들 중에 책이 한권이라도 없어지면 어떻게서든 찾아내고야 마는, 내 마음의 보물 1호였다. 그러던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서, 입시라는 신세계를 접하면서 책은 어느새 내 곁에서 점점 멀어져 갔고, 내 곁에 남아있던 건 오직 교과서와 학교나 교육부 추천 도서...
Jan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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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시작하며...
새해부터는 블로깅을 해볼까 한다. 싸이월드에 쓰는 내 이야기들은 호흡이 길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화면 때문에 독자들이 계속해서 스크롤바를 열심히 땀흘리며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이곳은 그나마 조금 더 넒은 화면과 그리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솔직하게 쓸 수 있는 내 공간이 있으니까 조금더 솔직해지지 않을까?! 그래서 3-4년 전에 이곳에 썼던 나의 글은 모두 지워버리고 이제 다시 시작하려 한다. ========================================================== 어떻게 사는게 좋은걸까? 어떻게 사는게 행복한걸까? 좋은 것이 행복한 것일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돈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하게...
Jan 22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