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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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다시 돌아올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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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rgy
알레르기 반응 테스트를 했다.
등에 무려 59개의 바늘을 찍었다.
그런데 10개가 제대로 안 됐다며 다시 했다.
허우
하필이면 먹지 말라는 음식이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지…ㅠㅠ
새우, 버섯, 배.
속상하다….ㅠㅠ
그런데 간지러운 팔과 등과 얼굴 때문에
참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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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이….
많이 아프다.
난 강하지도
눈물이 없지도
무덤덤하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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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뱀꿈을 꿨다.
행운이 과연 올까????
흠.
기다리는 다음 어드미션 소식은
너무 잠잠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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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w away
추억을 내다버리는 기분.
대학원 거의 모든 짐을 다 정리하였다.
4학년 때부터 하던 연구실 생활인데, 그 때로부터 참 연구분야가 많이 바뀌었다. 임베디드 시스템 시간에 처음으로 리눅스를 정식으로 쓰면서 모바일 자바 포팅하고 게임 설계해서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하였다. UBC에서 포럼 시간에 막연히 들은 그리드라는 것이 신기해서 무작정 대학원에서 그리드를 한다고 하다가 넓디 넓은 개념과 분야 때문에 허우적 거리던 걸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거의 1년간을 개념을 잡고 이제 알아간다 할 무렵에 허교수님께서 경희대로 옮기시는 바람에 했던 좌절도 생각난다.
처음 대학원 생활의 시작이었고 또 처음 내가 하는 연구다운 연구였고, 처음으로 한 분야에 푹 빠져서 했던 공부이기 때문에 분리해두었던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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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어느날 문득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건
참 가슴 아픈 일이다
그래도 나에겐
추억인데…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걸
그에게도 지나가버린 시간일 뿐인걸
극복해야할 시간인걸
난 인정하기 싫은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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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여행
떠나고 싶다-
어디론가 멀리-
머리를 식혀버릴 만큼 아주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