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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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
짜증 내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가끔 짜증 낼 때가 있다. 그래도 후회하는 바보 같은 B형. 어찌됐든 화를 내는건 다른 사람에게 어떤식으로든 상처가 되는데 말이다. 조금만 더 참을껄. 에이 바보. 늦은 후회.
Jan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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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이 나왔다. 근데, 생각지도 못 한 엔터키가 들어가있다. 이를 어째-
Jan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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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린걸까- 할일이 너무 한꺼번에 몰렸고 지금은 내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일들이 제각각 돌아가고 있다. 욕심이 과하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 잠시 그걸 망각했던 것 같다. 어떤 경우에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놓는 현명함이 필요했던 것 같은데 나는 그렇지 못 했던 것 같다. 무사히 졸업이나 할 수 있을까? 무사히 전화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무사히 스웰 스탭일을 마칠 수 있을까? 무사히 어드미션을 받을 수 있을까? 무사히 내 감정을 추스릴 수 있을까? 과연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과연 내가 무얼 위해 지금 여기에 있는지 과연 내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너무나 많은...
Jan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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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Time cannot be turned back. 시간은 되돌아가지 않는다. 아무리 추억을 회상해도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 시간일뿐. 후회한다고 해서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랑했던 기억들만이 어렴풋이 남아있고, 그 마음을 전하지 못 한다면 그것은 전해드리지 못 한채 영원히 무덤까지 지니고 갈 수 밖에 없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땐 그저 머리가 멍했고, 영정 사진 속의 모습을 접했을 땐 나를 떠나 다른 세상으로 가버리신 게 실감이 났고 장례미사를 드릴 땐 이제 정말 나를 만날 수 없는 분이구나를 알았고 화장터에서 뼈가루가 되어 나온 그 모습을 보았을 땐 인생의 허무함을 알았다. 납골함 위에 흙가루를 뿌리고 인사를 드릴 땐 흙에 엎디어 흙과 입맞춤하고 마지막...
Jan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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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르는 날
곁을 지켜드리지 못 한 죄책감 할아버지, 죄송해요…
Jan 15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