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07
11 posts
idiot
집착 발악 애증 질투 욕심 시기 다 어리석다
Jun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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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간 뇌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렇다면 지금같지 않을텐데. 난 지금 모하는 걸까. 바보. 내 마음이 내꺼가 아닌거 같애. 뇌랑 따로 놀아. 자꾸. 너 죽을래.
Jun 23rd
난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냐.
Jun 22nd
Admitting impossibility is the most difficult...
 사실 생각해보면, 난 정말 이기주의자다.몰랐다.그런데 그런거 같다.내 잘못은 몰랐다.사람은 웃긴게..남을 이해한다고는 하지만,결국엔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 같다.아마도 남의 입장에서남을 생각하는 것이란절대 불가능한 일 아닐까. 아직도 세상은 어렵다.무수한 법칙이 있지만나는 그 중 새발의 피에 대해서도 알지 못 하는걸. 역시 내 안의 벽을 깨고 발전하려면 멀었구먼.
Jun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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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일
하고 싶은 일을 분명히 정하라 —>아직 분명하지는 않은 것 같다. 자꾸자꾸 바뀌어가는 듯.      조금더 고민하고 또 고민해보아야겠다.       세상엔 참 하고픈게 많아. 원하는 인생의 모델을 찾아라 —>멀티플레이어 꾸준한 노력과 끈기의 박지성. 일단은..      그리고 또 찾아보자. 정상에 있는 사람과 만나보려 시도하라 —>예전에 지금과는 다른게 하고 싶은게 있을 때 그때 그 부분 정상에 있는 사람과 만나 직접 산업 현장도 둘러보고 일하면서의 노고도 듣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부분이 내가 노력해도 안 되는 부분이구나 느끼고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하고픈게 바뀌었으니 또 시도해 보아야하지 않을까. 인생의 시간표를...
Jun 17th
Pray
This is a pray for my folly. Please let me always have meditating moment when I make a commitment what to see, what to accept, what to learn and how to feel.  Even if feeling is not the one that a man can judge, I hope there was a filter in my sense and thinking organism.  After experiencing lots of hardships that not everyone can cope with, please let me learn something from the bottom of...
Jun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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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 heart
가끔은 말이다. 술 한잔 먹고 차에 치여서 교통 사고가 심하게 나서 아무 것도 기억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차라리 기억상실증이 낫을런지도 몰라. 이렇게 가슴이 아플바엔 말이다. 가슴보다 몸이 아픈게 차라리 낫을지도. 전에도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멍하니 천정만 바라보니 해가 한번 누웠다가 다시 일어났다. 일어나서 비틀대고 혈압이 최저로 떨어지고 병원에 실려갔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가슴과 머리와 현실과 이상이 서로 엇갈려 제 갈길을 가고 있으니 말이다. 전엔 broken heart라는 말이 실감이 안 났는데, 정말 적절한 문구구나. 부서진 가슴. torn heart도 맞을듯. 찢겨진 가슴. wounded heart 부상당한 가슴 모두다...
Jun 16th
From "Ugly Betty"
Betty : 세상은 참 알 수 없는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요. 우리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믿는걸까요?
Dad : 아니야. 베티. 그래도 안 믿는거보다는 믿는게 더 좋은거란다. 그게 더 가치 있거든.
me : 그런걸까...? 나의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자꾸 줄어드는거 같아 자꾸 염세적으로 변해가는 거 같아 무섭다. 어디까지를 믿어야 하는 것일까.
Jun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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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착한 여자는 싫고 더 이상 두번째도 싫고 더 이상 양다리 당하는 것도 질려 왜 자꾸 다들 날 아프게 날 힘들게 하는거야 둘다 재는 중인가 관리 중인가 아님 나만 바보인가 아리다. 쓰리다. 아프다. 하지 말았어야했나. 난 뭔가. 이미 끝난 것에 내가 계속 질척거리는건가. 바보같은건가 어리석은건가 알면서도 마음에 머리를 맡기는것인가. 마지막 믿음까지 이렇게 저버릴줄은. 그래도 마지막으로 믿었는데.
Jun 15th
마음이
떠나고 싶다. 촛불처럼. 흐르고 싶다. 비처럼. 무뎌진다. 수술하고 남은 상처같이. 생각한다. 바보 같이.
Jun 10th
“프랑스의 시인 알프레도 미세라고 하는 사람이 지은 ‘5월의 밤’이라고 하는 시가 있습니다. 이 시에는 한 어미 펠리컨의...”
– 서울주보 & 어느 교회 웹사이트
Jun 10th